기사입력 2009.04.06 19:21 / 기사수정 2009.04.06 19:21
지난 5일
미스테리오는 JBL과의 경기에서 단 21초만에 경기를 끝내며, WWE 역사상 21번째 트리플 크라운 (WWE 타이틀-IC 타이틀-태그 타이틀)을 달성했다.
WWE 최대의 행사인 <레슬매니아>에서 이렇게 초살 경기가 의외로 자주 만들어지고 있다. 20년 전 <레슬매니아 5>에서는 레드 루스터 (현 TNA 로드 에이전트인 테리 테일러, 지난 2004년 방한 경기를 펼친 바 있다)는 전 매니저 '브레인' 바비 히난을 상대로 32초만에 승리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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