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제주도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 좋다. 제주"라는 문구와 함께 여유롭게 제주도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자 이영돈 씨와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얻으며, SBS드라마 '훈남정음'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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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