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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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효린 "그레이에 먼저 연락해 컬래버 제안"

기사입력 2018.04.23 17:2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효린이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한 신곡 '달리'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효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신곡 '달리' 스포일러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효린은 "그레이의 음악 스타일과 음악을 평소에 너무 좋아해서 낯가림이 심하지만 먼저 직접 연락을 드려 제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이 진짜 재밌었다. 비트를 만들어주시면 가사를 함께 쓰고, 곡을 만들어갔는데 워낙 편하게 잘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린은 이날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의 두 번째 이야기 '달리'를 발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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