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5:23 / 기사수정 2018.04.17 15:2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17일 다채로워진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최종 라인업은 이승환, YB, 자이언티, 윤미래, 드렁큰타이거, 이디오테잎 등을 비롯해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에 감성을 더해줄 어쿠스틱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대한민국 인디씬과 대중음악을 이끄는 정상급 뮤지션들을 총망라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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