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1:59 / 기사수정 2018.04.17 11: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현우가 '살인소설'을 촬영하면서 느낀 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인터뷰가 진행됐다.
앞서 지현우는 언론시사회 자리에서 "이 영화를 통해 6월 지방선거에서 조금이나마 더 나은 정치인을 뽑을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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