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5 17:25 / 기사수정 2018.04.15 17: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가 깔창을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잇 라이브'에서는 엑소 첸백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첸백시는 "팬분들이 우리를 다람쥐라고 많이들 불러주신다"라며 "다른 멤버들보다 우리가 아담한 느낌이라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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