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0 19:0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일본 인기 만화 '절대그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로코킹'이 캐스팅과 편성에 난항을 겪고있다.
'로코킹'은 일본 작가 와타세유우의 '절대그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심장이 된 특수분장사 다다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 영구, 그리고 톱스타 마왕준의 삼각관계를 담는다.
앞서 톱스타 마왕준 역에 천정명과 특수분장사 다다 역에 송지효이 거론됐으며, OCN 편성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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