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박지헌이 행복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9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시도 때도 없이 울컥거릴 수 밖에 없는 이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아내와 다섯 아이와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태어난 여섯 째 박담 양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사진 속 박지헌 부부와 아이들은 커플티를 맞춰 입은 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헌은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로,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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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