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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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첫 홀부터 버디로 시작'[포토]

기사입력 2018.04.08 09:56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222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국내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지영2(22, SK네트웍스)가 버디를 기록한 후 기뻐히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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