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4 23:4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로꼬가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로꼬는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로꼬는 고3시절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