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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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차분하게 잡는다'[포토]

기사입력 2018.03.30 22:0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KIA 김민식이 LG 임훈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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