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18:4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시구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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