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 수준급 플라잉요가 실력…40대에도 탄탄한 몸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미나가 수준급 플라잉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다. 어깨 다친 곳 근육 테이핑하니까 좀 덜 무리가 가는 듯~ 병원에서 오십견 아니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플라잉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미나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미나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