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8 10:54 / 기사수정 2018.03.08 10: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연서가 '화유기'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연서는 "'치즈인더트랩'은 영화를 꼭 하고 싶던 순간에 만난 작품이었다"라며 "'화유기'도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영화와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