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7 17:02 / 기사수정 2018.03.07 17: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두 번 연속 '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로 분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7일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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