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2 14: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진희가 '미스티' 속 고준 살인사건 진범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미스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진희는 "우리 드라마의 장점은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다. 누가 범인이 돼도 말이 되는 상황이다. 케빈리가 워낙 난봉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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