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9 14:41 / 기사수정 2018.02.19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정남이 캐나다 한복판에서 ‘행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완벽한 만찬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본격적인 캐나다 로키 투어에 나선 김용만 외 4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캐나다에서 맞이한 첫 번째 아침, 큰 시차 탓에 새벽 일찍 깬 멤버들은 부족한 잠과 공복을 호소했다. 특히 피로감을 감추지 못하는 맏형 김용만을 위해 배정남은 특급 처방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한국에서부터 가득 싸온 한식 가방이 그 해결책. 배정남은 캐나다 숙소에서 아저씨들의 ‘소울 푸드’ 누룽지와 젓갈, 김치 등 풍부한 밑반찬, 심지어 식기까지 완벽하게 세팅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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