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9 08:22 / 기사수정 2018.02.19 0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가 개봉 첫 주 98만2087명 관객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골든슬럼버'가 개봉 첫 주 18일까지 누적관객수 98만2087명을 기록,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설날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블랙팬서'의 폭발적 흥행세 속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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