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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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쇼미 '땅에 닿을듯한 고난도 기술'[포토]

기사입력 2018.02.17 16:18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우노 쇼마(일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총점 306.90점을 기록한 우노는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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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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