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16:29 / 기사수정 2018.02.07 16: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골든슬럼버' 액션연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강동원은 "원작에서 오는 명확한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이 메시지를 보여드리면 좀 더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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