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16:15 / 기사수정 2018.02.07 16: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의성이 악역을 벗어난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골든슬럼버'에서 김의성을 암살범으로 몰린 강동원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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