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10 16:57 / 기사수정 2009.02.10 16:5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K-리그 챔피언 수원블루윙즈축구단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원을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내놓았다.
수원의 2008 K-리그 우승을 기념해 총 208개가 한정 제작되는 블루윙즈 초콜릿은 블루윙즈 엠블렘 형태를 취하고 있어 높은 선물 가치를 지니고 있다.
K-리그에서 구단 관련 초콜릿 상품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수원은 그랑블루로 대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팬층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머천다이징 시장을 선도하고있다.
이번에 한정 판매되는 블루윙즈 초콜릿의 가격은 7,000원으로 수원 블루윙즈의 공식 쇼핑몰인 블루포인트(www.best11.com)에서 2월 1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수원에서 출시되는 엠블럼 초콜릿(C) 수원블루윙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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