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2 06:50 / 기사수정 2018.02.02 00:5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턴' 정은채가 오대환이 한은정과 관련된 사실을 알았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2회에서는 김동배(김동영 분)이 협박받은 사실을 안 최자혜(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딜러 김병기(김형묵)는 블랙박스 영상으로 협박, 김학범(봉태규)과 오태석(신성록)에게 20억 원을 요구했다. 김학범은 "차로 밀어버리자"라고 했지만, 오태석은 다른 계획을 세웠다. 오태석은 김병기에게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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