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극 ’리차드3세’ 연습실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리차드3세’ 연습실 공개 현장에 참석한 배우 정웅인, 김여진이 멋진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리차드3세’는 곱추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권모술수와 총명한 식견을 지녔던 요크가 비운의 마지막 왕 ‘리차드3세’의 권력과 욕망을 향한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6일 예술의전당 CJ초월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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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