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9 11:28 / 기사수정 2018.01.29 1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임창정이 정상훈과 연속 두 작품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임창정은 정상훈과 '로마의 휴일'에 이어 '게이트'로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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