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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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서장훈 '더블 수비가 밉다!'

기사입력 2009.01.27 17:33 / 기사수정 2009.01.27 17:33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7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 선수가 더블 수비가 오자 외각으로 패스를 하려 같은편 선수를 찾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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