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덴마크 손님이 윤식당의 비공식 홍보대사 수준의 영업력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가라치코 2호점 영업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에는 두 번째 손님이 방문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손님은 비빔밥과 함께 커피를 주문했다. 이서진은 스팀 밀크를 만드는 등 처음으로 커피 제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덴마크 손님의 적극적인 영업은 이후에도 계속됐다.행인에게 "정말 좋다"며 들어오기를 권했다. 이를 본 우크라이나 손님은 "여기 직원인 것 같다"고 추측해 웃음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