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2 10:16 / 기사수정 2018.01.12 10: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가맨2’의 첫 쇼맨,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오전 10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는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쇼맨 뉴이스트W와 구구단의 ‘슈가워치’ 영상을 공개했다. ‘슈가워치’는 ‘슈가맨2’의 본방송 시간을 마치 알람시계처럼 알려주는 티저영상으로 두 그룹의 자연스러운 녹화 전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뉴이스트W는 “오늘 ‘슈가맨2’를 촬영하러 왔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 백호는 “빨리 우리 순서가 잘 끝났으면 좋겠다”며 떨리는 첫 출연소감을 전했다. 렌은 “우리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던 ‘슈가맨’ 선배님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며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힌트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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