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5 18:51 / 기사수정 2018.01.05 19: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위너의 김진우와 이승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5일 김진우와 이승훈은 수원터미널 인근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불꽃을 전달했다.
김진우와 이승훈은 시민들에게 손인사를 보내는가 하면 폴라베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스태프들과 하나돼 어깨동무를 하고 응원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성화봉송 중에도 중계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만들거나 손을 흔들며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는 세계인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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