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4 16:21 / 기사수정 2018.01.04 16: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서번트 증후군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중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진태로 열연했다. 진태는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이는 인물이다. 박정민 피아노 실력과 다양한 감정이 담긴 "네"를 표현한 대신 전반적인 대사량은 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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