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4 11:51 / 기사수정 2018.01.04 13: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병헌이 차기작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 오랜만에 굵직한 캐릭터가 아닌 생활 연기로 돌아왔다. 이병헌은 "20년만이지만 좋았고, 편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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