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3 16:33 / 기사수정 2018.01.03 16: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정민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극중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진태 역으로 열연했다. 박정민은 촬영 이후 봉사활동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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