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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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윤하 "5년 5개월만 5집 앨범…어려지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12.28 20:23 / 기사수정 2017.12.28 20:25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5집 앨범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윤하 X 리코 잠금해제 라이브'에서 윤하가 5집 앨범을 소개했다.

이날 윤하는 "5년 5개월만에 5집 앨범이 나왔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바란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리코는 윤하에게 "5년만에 발매한 앨범인데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냐"고 물었고, 윤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제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다"고 밝히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서 좀 어려지고 싶었다. 디바로 가기엔 내 청춘이 너무 아깝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하는 지난 27일 5집 정규앨범 'Rescue'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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