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비와이가 배우 유아인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비와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에 가고싶다. feat. hongsi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인이 비와이에게 다정스레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비와이는 다소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Mnet '2016 MAMA'를 통해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인연을 맺었다.
비와이는 내년 1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골든나인 페스티벌(Golden Nine Festival, GNF)'에 참가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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