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7 12:13 / 기사수정 2017.12.27 12: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포토피플’의 김재중이 사진 촬영 트레이닝을 받는 중 인물 샷의 정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27일 방송된 네이버TV ‘포토피플’에서 크루들과 2인 1조로 짝을 지어 서로의 첫인상 담기에 도전해 베스트 컷으로 뽑혔다. 또한, 파리로 떠나기 전 짐을 챙기며 새로 이사 온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이 포토크루들과 첫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인 1조로 짝을 지어 서로의 첫인상 담기 미션을 시작했고, 멘토 케이티 김은 김재중의 사진의 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스탠더드 한 구조다. 인물 샷의 정석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재중은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다. 프랑스에 가서도 칭찬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사진 많이 찍고 싶다”며 사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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