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8 13:14 / 기사수정 2009.01.08 13:14
[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 = 김수현/이나래] 최근 공식전 10경기 승률 9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혁명가’ 김택용(SK텔레콤)이 스타리그 16강에 무사히 안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월 9일(금),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8회차’에서 김택용은 민찬기(MBC게임)와 조일장(STX)의 경기 승자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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