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뭉쳐야뜬다' 시청률이 자체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뜬다'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5.7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66%)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뭉쳐야뜬다'는 '비정상회담' 특집으로 꾸며져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와 함께 국내 패키지여행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뭉쳐야뜬다'와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휴게소 방문과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습지, 한정식 등을 체험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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