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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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코치 '안치홍을 대신해 수상 소감까지'[포토]

기사입력 2017.12.13 17:44 / 기사수정 2017.12.13 17:4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KIA 김민호 코치가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한 KIA 안치홍을 대신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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