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김수현/이나래] 30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MBC게임 히어로즈와 웅진스타즈의 경기는 3-2로 웅진이 승리하게 되었다.
이 날 웅진은 승리 후 인사대신 절을 올리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다음은 현장화보다.
▲입장 후, 각 팀은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다.
▲ 1경기, 표정과는 상반되게 윤용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준 김동현.
▲옹기종기 모여서 경기를 보고 있다.
▲2경기, 부진을 뒤로하고 멋지게 승리한 김명운.
▲'역전!' 저글링으로 거세게 몰아붙이며 승리한 김준영.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승리 후 감독님과 대화중인 이재호.
▲에이스결정전에 맞붙은 두 선수.
▲1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윤용태.
▲브이를 그려 보이는 표정이 밝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김준영.
▲부진으로 어려웠던 팀에 1승을 안겨준 윤용태.
▲12월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웅진.
힘들었던 12월이 지나고 승리와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 얼마나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이다.
e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