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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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강아랑, 미국서 과감…볼륨감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4.09.21 18:58 / 기사수정 2024.09.21 18:5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기상캐스터 강아람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강아랑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In Veg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여행을 떠난 모습.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 전신샷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트위드 의상을 입은 강아랑은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핫걸", "날씨요정", "사람들이 따라다녔을 것 같아요"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예쁘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사진=강아랑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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