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2 13:38 / 기사수정 2017.12.12 13: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아수라'에 이어 '강철비'로 곽도원와 다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우성은 "곽도원과는 '아수라'로 연을 맺고, '강철비'로 더 친해졌다. 동갑내기라 더 금방 친해진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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