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1 09:28 / 기사수정 2017.12.11 09: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스누퍼 세빈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탈락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KBS 2TV ‘더유닛’에서 아쉽게 탈락한 세빈은 방송에서 미처하지 못한 소감을 SNS를 통해 밝혔다.
세빈은 “더유닛을 통해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을 준 선생님, 멘토 선배님, 비 선배님과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했습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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