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4:36 / 기사수정 2017.12.06 14: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사이' 김진원 감독이 2PM 이준호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진원 감독은 이준호를 '그사이' 남자 주인공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단 한 번도 이준호를 아이돌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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