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16:55 / 기사수정 2017.12.04 16: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어린 시절 꿈이 요리사라고 밝혔다.
4일 서울 중구 TV조선 사옥에서 새 프로그램 '아이 엠 셰프'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 엠 셰프' MC 김준현은 "처음에는 아이들의 요리대결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했던게 사실이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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