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09:11 / 기사수정 2017.11.27 09: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 도연과 루시가 '인스타일' 매거진 12월호 화보를 통해 똑 닮은 자매 같은 독특한 화보를 공개했다.
풋풋함과 소녀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2018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통해 내년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이다. 도연과 루시는 누구보다 먼저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