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12:5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동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제3회 대회 공개 계체량 심사에 참석한 이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세계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입장수익을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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