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김수현/이나래] 16일, 대치동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후 6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는 게임업계 ‘수출 10억불 돌파’를 이뤄내어 이를 축하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시상식이었다.
▲시상식 입장 전 인터뷰 시간.
▲시상식이 이후를 위한 음식들이 차려지고 있다.
▲발랄한 카라의 축하무대.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와 최현정 아나운서가 맡았다.
▲각 분야의 시상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상큼한 이현지의 축하무대.
▲'엄마! 저 드레스 입었어요!' 시상식 무대에 오른 감격을 전하는 중이다.
▲이현주 캐스터의 변신이 새롭다.
▲ 시상식의 막바지, 최우수상을 차지한 아틀란티카.
▲대상의 영광은 아이온이 차지하였다.
▲마지막 축하무대를 원더걸스가 빛내주었다.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은 마무리 되었다.
e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