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2 16:14 / 기사수정 2017.11.22 16: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이 강하늘, 김무열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강하늘, 김무열과의 작업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입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