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15:17 / 기사수정 2017.11.20 15: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명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작품 중 하나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 비주얼부터 인성, 비즈니스까지 완벽한 대리 ‘김태희’ 역을 완벽 소화했다.
‘B주임과 러브레터’는 어느 날 갑자기 모태솔로 회사원에게 보낸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러브레터가 배달되고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34년차 모태솔로의 이야기를 담은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나라가 맡은 ‘김태희’ 캐릭터는 구두회사에 근무하는 대리로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비즈니스에 있어 똑 부러지는 모습까지 갖춘 완벽한 커리어 우먼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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