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5 12:2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곽도원, 정우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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